매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만 되면 방송되던 사랑스런 영화 '러브액츄얼리'
이 행복한 영화 작품에 나와서 열연했던 꼬맹이 커플이 폭풍성장을 했다고 하는데요.
과거 2003년 개봉해 전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러브액츄얼리 속 꼬마 샘과 짝사랑하는 조안나가 벌써 훌쩍 커서 현재, 샘은 21살, 조안나는 19살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에는 이 두 아역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변했을까요?!
참으로 어릴적 모습을 생각하면 약간 징그럽지만..그래도 정말 많이 컸다고 생각되네요.
지금도 계속 배우를 하고 있다는데요. 앞으로 또 좋은 영화에서 볼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조안나는 역변한 듯 하고..샘은 선방 친 듯 한데, 여기서 좀 더 자라면 또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조안나는 저렇게 클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