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0. 21:37

공부스트래스에 원형모발빠진 고딩환자사례

† 학업 스트래스로 인한 원형탈모생긴 19세의 고등학생 사례


19살, 한창 공부에 매진하여야할, 고등학교 3학년생인 O군은 매일매일 공부때문에 잠을 많이 못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와중...

어느날 머리 감고 말리다가 머리 한부분에 동그랗게 땜빵이 있는 것을 발견, 원형탈모 증상이 일어났다는 한 19세의 고등학생 환자.

그는 과도한 학업과 이에 대한 스트레스 및 불안감과 압박감이 심화되면서 10대탈모로 이어진 것인데, 이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 요인을 없애고, 잠과 영양을 충분히 지속시켜주면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당연히 시험이 끝나고 제대로 된 관리를 받았다는데요.

 

시험이라는 중압감에 벗어나 홀가분하게 잠도 많이 자고 영양보충도 잘하고 바르는 약을 사서 꾸준히 치료한 결과 흔적도 없이 탈모자국이 사라졌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