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시즌피부 세수할때나 외출때중요

 

† 봄시즌이 도래할때면 피부가 예민해지는 사람들은 이렇게 관리하자.

 

 

추운 겨울이 이제 완연히 물러간 듯 합니다.

 

요즘과 같이 따스한 봄시즌이 찾아올 쯤이면 계절의 급격한 변화와 환경적인 요소로 피부가 상당히 민감해지는 시기입니다.

 

이같은 시기에는 예민성 피부의 경우 더욱이 그 관리법에 신경쓸 필요가 있는데 이러한 부문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죠.

 

 

우선 세안이나 목욕 등에는 보습이 가장 중요하고 뜨거운 온도보단 미지근한 온도의 물로 피부자극을 줄여주고 바디워시 비누 같이 세정력 큰 제품보다 보습되는 제품을 쓰는게 좋답니다.

 

또한 목욕 후 바디로션 오일 같은 것을 발라 수분과 유분 공급을 해주는 것도 좋죠.

 

야외로 나가서는 자외선지수의 상승을 대비해 외출 30분전엔 자외선 차단제 등을 바르는게 좋고 장시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엔 2 ~ 3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 것이 기미나 주근깨같은 색소질환을 막는데 좋은 방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