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발건강/탈모치료

남성및원형의 탈모질환들에 관리치료방안

J앤J 2015. 10. 24. 10:26

† 남성형탈모질환과 원형탈모질환 등의 질환에 대한 기본적 관리치료방법


현대 탈모환자들 중에는, 유전적이나 후천적인 원인으로 이마와 정수리부터 모발이 빠지는 남성형탈모나 여성형탈모의 경우에는 흔히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계, 그리고 먹는 약인 피나스태라이드 등이 자주 쓰인다.

 

이중에서 먹는 약인 피나스태라이드인 프로페시아 같은 약이 상당히 치료에 호전적이지만 평생 먹어야한다는 점과 여성은 먹을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고 한다.

또한 머리나 눈썹, 수염 등 털이 있는 부위에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모발이 비어버리는 원형탈모증의 경우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 및 전신 스테로이드 제제를 각 증상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데 이밖에도 면역요법이 쓰이고 있다.

그리고 휴지기 탈모증의 경우엔 원인만 거되면 회복이 완벽히 되므로 원인을 확인하여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와 연관하여 기본적으로 환자들의 임상 양상과 병력 등을 통하여 탈모증을 진단케 되는데, 영양결핍이나 내분비 질환 등이 의심되는 원인질환이 있을때에는 해당질환들을 찾아내기 위한 검사를 실행해 질환치료를 우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