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부폰에게 목졸리는 비야와 토레스

J앤J 2015. 8. 20. 19:09

이탈리아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 조르기 시전???


 

빗장수비의 대명사,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 선수.

그런데 그가 경기마다 상대편 공격수들을 목졸라 지기려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는데..이게 뭘까?!

그 진상을 살펴보아하니..과거 유로대회로 넘어간다.


이것은 유로대회에서 스페인을 만나 상대 공격수 다비드 비야를 목졸라서 골로 보냈다고 하는 사진..

 


그리고 비야와 함께 나왔던 페르난도 토레스마저 목졸리는 ...

아아...그대는 살인마인가 ?!?!


..

..

여러분..이거 다 농담인거 아시죵?! 후훗 !

그냥 토레스와 비야에게 친근감을 보인 것이라고 한다네요.

 

어째튼 사진이 잘못 찍히면 오해당하기 일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