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건강'에 해당되는 글 75건
- 2020.05.25 헬스입문자들이 접하기좋은 입문용보충제
- 2020.04.12 식물성식품도 날것을 조심하자
- 2020.03.24 태아건강위해 율무피하라
- 2020.03.07 냉동피자들도 먹을만함
- 2019.11.23 빵먹을땐 오렌지쥬스가 좋지않데요
- 2019.11.21 땀흘린다고 소금먹는건 올바른걸까
- 2019.09.23 정크푸드에서 느려지는식문화
- 2019.07.31 바나나색변화 어떤특징들인가
- 2019.07.26 복분자성능은 남녀가리지않음
- 2019.07.23 다욧특급 5백키로칼로리 초과않는식단
지금은 밤이 되면 좀 쌀쌀한 편이지만..
그래도 기온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열심히 몸만들기에 한창인 분들 많으시죠.
이러한 분들은 특히 먹는 것도 신경써야 하는데요.
이렇게 헬스입문하신 분들이 접하기 좋은 입문용보충제.
나우무맛 이라고 흔히 불리는 나우 스포츠의 웨이 프로틴 이솔레이트 입니다.
맛은 무맛이라 그냥 좀 비리다고나 할까??
복용법은 안에 들어있는 스쿱 한숟갈을 물이나 우유 등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보통 운동 전 후로 한컵씩 타드시면 되구요.
대용량 제품도 있어서, 많은 용량을 좀 더 효율있게 구매할때 좋죠.
크레아틴 성분은 없고 오로지 계란분말이 주가 된 단백질 쉐이크 용이랍니다.
- 식물성식품도 날 것으로 먹으면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신선한 생채소들은 건강상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잇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날 것 그대로 지속적으로 섭취하였을대에 음식을 매개로 한 질병에 노출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육류뿐이 아니라 식물성식품들도 생으로 자꾸 먹는 것은 좋지 않은 종류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음식을 익히기 전에 존재한다는 천연독소 및 박테리아 등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소화시키기가 힘든 당성분들이 위장병을 발생시킬 수도 있는 것이죠.
건강을 위태롭게 하는 해로운 박테리아가 들어있을 수도 있구요.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서는 식물성식품 이라도 생으로 먹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율무는 임산부에게 좋지 않다는 사실 !!!
우리가 평소에 잡곡밥이나 율무차 등으로 접하는 율무.
그런데, 이 율무가 임산부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율무는 태아의 성장을 위한 지방질 및 수분을 태운다고 하는데, 율무차가 율무 함량이 적다며 섭취하는 임산부가 있긴하지만, 함유량이 적을 지라도 율무차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율무가 들어가는 잡곡밥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예로 부터 율무는 정신이 맑아지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고 하지만 임신 중엔 율무를 많이 섭취하여 위에 언급한 영향이 커지며 유산 가능성도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유의해야 한답니다.
요즘에는 진짜 냉동식품으로 안나오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 작년부터 상당히 급증한 냉동식품 시장이 있다죠.
바로 냉동피자입니다.
오뚜기를 필두로 다양한 식품업체들이 냉동피자들을 출시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특히나 최근에 오뚜기는 기존의 콤비네이션 피자와 불고기 피자 디자인까지 수정하고, 타바스코 소스까지 증정하며 그 호응을 더욱 더 끌어모으고 있네요.
가격대는 뭐 구매처마다 상이한데,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살때에 5천도 안되게 살 수도 있는데, 그래도 맛이 준수합니다.
물론 시중에 배달피자만큼은 아니겠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정말 가성비 좋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굳이 비싸게 시켜먹을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각종 토핑이나 영양소가 크게 뒤쳐지는 것도 아니고, 식품안전에도 철저한 국내업체들이기에 믿고 먹네요.
- 빵을 먹을때는 오렌지쥬스를 피해라?!
여러분들은 빵을 먹을때 뭐를 마시면서 드시나요?
보통 우유가 가장 먼저 생각나지만, 기호에 따라 쥬스나 커피 등을 곁들이곤 하죠.
그리고 쥬스라고 하면 흔히 오렌지쥬스를 가장 많이 떠올리시는데요.
허나 빵을 먹을땐 오렌지쥬스는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사람이 빵을 먹을때 빵 안에 있는 전분들을 분해하여 소화하는게 침에서 나오는 분해효소, 아밀라아제이죠.
그런데 이렇게 체내에서 빵을 소화하려고 할때, 오렌지쥬스를 섭취 시, 산성도가 좀 있는 오렌지쥬스가 전분 분해효소를 막아서 소화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게 어느정도의 영향인지는 체질마다 틀리겠지만, 소화력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오렌지쥬스는 빵과 멀리하는 것이 좋겠네요.
우리의 삶 속에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소금.
음식 등이나 식재료 보관 등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소금에 대해서, 땀을 흘린 후, 물대신 먹어야 한다는 말들이 있었죠.
이것은 맞는 말일까요?
일단 보통 성인이 하루에 6 ~ 8백밀리 정도의 땀을 흘리는데, 더운날엔 시간당 2리터 땀을 흘릴 수도 있다죠.
그리고 땀이 짜서 염도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혈액 염도보다 낮아 묽은 소금물 수준이기에 실제로 땀을 흘리면 염도보단 수분이 더 빠져나가는 것이랍니다.
결과론적으로 땀을 많이 흘릴때는 혈액에 염분농도가 더 높아지므로 염분.. 즉 소금보단 수분섭취가 더 올바른 방안이랍니다.
또한 운동 전에 소금을 우선 보충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경우 혈액 속 염분농도가 증가해서 세포 속 수분이 세포 밖으로 빠져나와서 탈수상태에 빠질 수 있고 심할 경우 경련이나 혼수까지 발생할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소금만을 섭취하거나, 땀흘리는 것에 방지차원, 혹은 땀흘린 후, 염분 보충 같은 개념으로는 섭취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이제는 매우 밀접하게 자리잡은 패스트푸드 문화.
패스트푸드는 인스턴트 식품이라도 하는데, 즉석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조리하여 섭취 가능한 식품으로써 고열량 고지방 음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고지혈증, 심근경색, 협심증, 당뇨, 비만 등등의 성인병 원인이 된다고도 하죠.
청소년기부터 즐겨먹을 시엔 기억력이나 지능지수 하락, 우울증, 치매 등에도 관련있단 연구보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인가 최근에는 그에 대비되는 슬로푸드가 떠오르고 있다는데요.
전세계적으로 관심높아진다는 느리게살기 운동과도 관련된 아것은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전통음식을 즐기잔 뜻이라죠.
또한 이제는 유튜브나 각종 매체 등을 통해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이 유행하면서 직접 신선한 재료들을 이용해 집밥 요리 등을 하는 사례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해지는 식문화...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구별없이 사람들이 자주 찾는 가성비의 과일, 바나나.
건강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는 바나나인데, 보관상에는 조금 어려움 등이 있다.
주변온도에 민감해 쉽게 상하는 것이 제일 문제인데, 이러한 상황 속에 변화하는 바나나의 색깔.
각기 바나나의 색깔은 어떤 특징들을 나타낼까?
우선 초록색일 경우 덜 숙성된 바나나인데, 이떈 단맛이 덜하지만 혈당지수가 낮고 유이한 전분들이 다량함유되어 포만감이 빨리 차기에 다이어트에 매우 좋은 상태라고 한다.
노란색일 경우는 약간 혹은 알맞게 숙성된 상태인데 탄수화물 비율이 좀 낮아지고 당 비율이 높아지므로 씹는데 더 부드럽고 달콤하며 GI지수가 높아 소화도 잘된단다.
바나나에 반점이 생겼을때는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이 줄고 당성분이 많아지며 맛도 더 달아지는데, 수확한지 오랜시간이 지났고 탄수화물 상당부분이 당으로 전환됬음을 알려준다.
끝으로 검게 변해버린 바나나는 기존의 탄수화물 성분들이 대부분 당으로 변한 것으로 산화방지 성분이 최고치로 증가해 바나나 속의 엽록소도 파괴된 것이며, 이경우는 당이 많고 섬유소가 적어졌기에 먹지 않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옛날부터 스테미너에 매우 좋다는 복분자.
이것을 먹고 요강을 엎었다고 복분자라고 불리운다는데, 이녀석은 남성들 스테미너 향상에 좋다고도 하지만, 실제 여성건강에도 크게 도움된다고 합니다.
국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실험쥐에게 5주일간 복분자 추출물을 투여하니 남성호르몬 양이 16배 증가했다는데, 이와는 별개로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피토에스트로겐 성분이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죠.
또한 복분자 검은색을 띄는 안토시아닌은 신체의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노화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합니다.
고로 남자 여자 누구나가 먹어도좋다는 것이죠.
근데 따뜻한 성질을 지닌 복분자인지라 몸에 열많은 사람이라면 과도섭취 시 설사 및 복통을 부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답니다.
여름입니다.
하지만 겨울-봄동안 불어버린 살과 망가진 옷태...
이에 뒤늦게 다욧에 열중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텐데요.
하지만 쉽지않은 다욧의 길.
특히나 늘어난 위장은 많은 음식을 요하는데, 이를 이겨내기 위한 다욧특급 식닥 !!!
다이어트헌터라는 곳에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 다욧식단으로 5백키로칼로리 초과않는 식단모음입니다.
음...꾸준히 먹으며 위장을 줄이면 이런 식단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진짜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될터인데...후아후아 !!!